17일 브라질증시, 글로벌 증시 호조로 상승마감

보베스파 지수는 지난 12일 종가보다 2.17% 오른 67,284.57포인트로 거래를 마침. 상파울루 증시는 카니발 축제 연휴로 지난 15~16인 휴장한 뒤 이날 오후만 거래가 이루어짐. 보베스파 지수는 이날 급등세로 장을 연뒤 한 때 66,000포인트 아래로 밀리기도 했으나 전세계 주요 증시의 호조와 국제유가 인상 소식에 곧바로 상승리듬을 되찾았음.

한편 중앙은행은 이날 발표한 주렺 경제동향 보고서를 통해 올해 성장률 전망치가 1주인 전의 5.35%에서 5.47%로 높아졌다고 전함.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종전의 4.5%를 유지. 올해 인플레율 전망치는 이달 들어 4.62%→4.78%→4.8%로 계속 높아지고 있음. 내년은 4.5%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