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인도증시, 정부의 부양조치 철회 관측으로 하락

뭄바이 증시 선섹스지수는 전일대비 0.62% 떨어진 16,317.84로 거래를 마감.

인도 정부가 경제 부양조치를 철회하며 금속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관측에
관련주가 하락세를 나타냈음.

최대 구리생산업체인 스털라이트인더스트리가 2.7% 하락했고,
인도 최대 합금강 생산업체 타타스틸은 1.1% 떨어졌음.

미 경제가 가속화되면서 연준(FRB)이 조만간 경기부양 조치를 철회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면서 인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돼 악재로 작용.
인도정부는 오는 26일 연간 지출 계획을 발표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