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유럽증시, 경기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면서 하락

유럽 증시 하락세로 마감.

독일의 기업경기가 악화되는 등 경기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면서 투자심리가
급속히 위축된것으로 보임.

범유럽 지수인다우존스 스톡스600은 전일대비 2.93포인트 하락한 246.74을,

영국 FTSE100 지수는 36.98포인트 내린 5315.09를,
프랑스 CAC40 지수는 49.64포인트 떨어진 3707.06을,
독일 DAX30 지수는 84.37포인트 밀린 5604.07을 각각 기록했음.

이날 유럽 증시는 상승세로 출발했지만, 독일의 기업신뢰지수가 11개월 만에
처음으로 하락했다는 소식과 유로존 경기 회복의 지연되고 있으며 영국과 글로벌
경제가 취약하다고 진단한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반전했음.

이런 가운데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내셔널뱅크오브그리스, 알파뱅크, 유로뱅크,
피라에우스뱅크 등 그리스 4개 은행의 신용긍급을 `BBB`로 하향하면서 재정 위기에
대한 우려도 재부각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