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중국증시, 정부의 추가 긴축정책 부담에 하락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69% 하락한 2982.57로 장을 마침.

런민은행(PBoC)의 지급준비율 인상에 이어 중국 정부의 추가 긴축 정책에대한
경계심이 증시에 부담이 됐음.

장중 한때 2.15% 빠지며 2938선까지 밀리기도 했지만 장후반 저가매수가 유입되면서
낙폭을 상당부분 만회함.

이날 핑안 보험은 항후 5년간 8억주 규모의 보호예수 물량을 매각할 것이라고
밝혀 주가가 일일 가격제한폭인 10%까지 급락해 눈길을 끌었음.


홍콩증시는 큰 폭으로 올랐음.

항셍지수는 245.73P(1.21%) 상승한 20,623.00에 거래를 마쳤고
항셍 H지수는 100.12P(0.87%) 오른 11,619.68에 장을 마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