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유럽증시, 그리스의 신용등급 강등 우려로 하락

유럽증시 약세로 마감.
바스프 등 일부 기업들의 실적호재에도 불구하고 그리스의 신용등급 강등 우려감이 시장을 압박했음.

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3.03포인트 하락한 243.29를,
영국의 FTSE 지수는 64.70포인트 떨어진 5278.22을,
독일의 DAX 지수는 83.18포인트 하락한5532.33을,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74.91포인트 떨어진 3640.77을 각각 기록.

그리스의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과 미국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크게 증가한 점, 그리고 유럽연합 집행 위원회가 발표한 유럽의 2월 경기신뢰지수가 예상과 달리
11개월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점이투자심리에부담을 줬음.

독일의 화학업체인 바스프와 영국의 대형 은행인 로얄 뱅크 오브 스코틀랜드가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내놓았지만 시장의 분위기를바꾸기에는 역부족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