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일본증시, 엔고부담에 그리스 우려로 하락

닛케이 225지수는 0.95% 내린 10,101.96을 기록하며 3일째 하락을 보임.

엔고 부담에 수출주 타격이 두드러진데다 장중에는 S&P와 무디스가 그리스의
국채등급을 하향조정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투자심리를 더욱 위축시킴.

수출업체 네고 물량과 그리스 요인이 겹치면서 엔화는 달러화 대비89엔선까지 강세를 나타냈으며 유로화 대비로도 1년래 최고 수준으로 강화되기도 함.

장중 4% 가까이 뛰었던 도요타자동차도 결국 0.15% 약세로반전했고 이 회사에 부품을 납품하는 덴소 역시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압수수색 악재로 3%나 빠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