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유럽증시, 금속가격 상승 및 그리스 지원 기대감으로 상승

유럽증시 오름세로 마감.

금속가격 상승으로 원자재 상품주가 강세를 보였고, 그리스 지원 기대감도 투자심리에 도움을 줬음.

유럽 다우존스스톡스 600 지수는 2.89포인트 상승한 248.69를,
영국의 FTSE 지수는 51.42포인트 상승한 5405.94를,
독일의 DAX 지수는 115.05포인트 오른5713.51을,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60.74포인트 상승한 3769.54를 각각 기록.

칠레 지진사태에 따른 공급차질 우려로 구리값이 상승함에 따라 유럽증시에서는 원자재 상품주가 강세를 보였음. 칠레의 구리생산업체인 안토파가스타는 영국증시에서 3.7% 상승했고, 구리생산업체인 엑스트라타도 3.6% 올랐음.

유럽연합(EU)가 그리스를 조만간 지원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그리스 증시가 2% 이상 상승했음.

이날 그리스를 방문중인 올리렌 EU 경제통화 담당 집행위원은 그리스에게 수일 내로 추가적인 재정긴축 조치를 발표할 것을 요청했으며,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그리스가 조만간 추가적인 자구책을 내놓으면서 EU가 그리스 지원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개를 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