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유럽증시, 은행주 및 자동차 주 강세로 상승 마감

유럽증시가 은행주와 자동차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오름세로 마감. 그리스가 하루 뒤 추가적인 긴축안을 발표한다는 소식으로 그리스 위기가 실마리를 찾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

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1.96포인트 상승한 250.65를,
영국의 FTSE 지수는 78.12포인트 상승한 5484.06을,
독일의 DAX 지수는 63.05포인트 오른 5776.56을,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42.38포인트 상승한 3811.92를 각각 기록함.

전날 2% 이상 급등했던 그리스의 ASE 지수는 이날도 2.7% 급등하며 최근 1개월래 최고가로 치솟았고, 그리스의 CDS프리미엄이 이날 31.5%나 급락하며 지난 1월 18일 이후 최저치 수준으로 떨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