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유럽증시, 그리스 정부 추가 긴축안 마련으로 나흘연속 상승

유럽증시 나흘 연속 상승. 그리스 정부가 추가 긴축안을 마련한 점이 호재로 작용했고, 금속가격 상승으로 상품주들이 강세를 보임.

유럽 다우존스스톡스 600 지수는 1.95포인트 상승한 252.60을 기록, 지수는 최근 6주래 최고치 수준으로 상승함.
영국의 FTSE 지수는 49.15포인트 상승한 5433.21을,
독일의 DAX 지수는 41.32포인트 오른 5871.88을,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30.60포인트 상승한 3842.52를 각각 기록.

세계 4위의 구리생산업체인 엑스트라타를 비롯해 카자흐스탄 구리생산업체로 유럽증시에 상장돼 있는 카작무스 등 금속관련 상품주들이 일제히 상승했고, 독일정부가 태양광 시스템에 대해 지급하는 보조금의 삭감폭을 당초보다 줄였다는 소식으로 솔라월드 AG와 Q-셀 등의 관련주가 급등세를 나타냈음.이외에 영국 은행인 스탠더드 차터드가 실적개선 재료로 강세를 보였고, 방코 산탄데르, 바클레이즈, 로이즈, UBS 등 은행주 전반이 오름세를 기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