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뉴욕금융시장] 신규실업수당 청구 지표 개선으로 상승마감

[주식] 美 증시, 지표 개선에 상승.. 다우 0.46%
뉴욕 증시가 상승세를 나타냄. 신규실업수당 청구 지표 개선과 유통업체들의 실적 호조가 주식 매수세를 촉발. 다만 주택지표가 부진과 달러 강세로 인해 상승폭은 제한적이었음. 다우 지수는 전일대비 47.38포인트 상승한 1만 444.14를, 나스닥 지수는 11.63포인트오른 2292.31을, S&P500지수는 4.18포인트 뛴 1122.97을 각각 기록.

노동부가 발표한 주갂 신규실업수당청구가 3주만에 감소세로 돌아선 점이 오는 5일 발표되는 2월 고용보고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며 상승세로 출발했음. 또 영국과 유럽의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했다는 소식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금리 인상이 조기에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을 낳았음. 다우 지수를 구성하는 30개 종목 가운데 코카콜라, 보잉, 아메리칸익스프레스(아멕스)등 20개가 상승한 반면 9개가 하락했고, 1개는 보합을 나타냈음.


[채권] 美 국채수익률 혼조.. 고용보고서 앞두고 확인 심리 확산
미 국채 가격이 거래에서 혼조세를 나타냄. 단기물 가격이 하락한 반면, 장기물은 상승. 5일 발표되는 고용보고서를 확인하고 가자는 심리가 확산됨. 미 국채 10년물은 전일대비 1.22bp 하락한 3.61%, 2년물은 4.36bp 상승한 0.86%, 5년물은 0.66bp 오른 2.28%, 30년물은 2.77bp 내린 4.56%를 나타냄.

재무부는 다음주 총 740억달러 어치의 국채를 발행핛 예정이라고 발표. 이는 시장의 예상치에 부합하는 규모이며, 만기별로는 3년물40억달러가 9일에, 10년물 210억달러가 10일에, 30년물 130억달러가 11일에 각각 입찰에 부쳐질 예정.


[외환] 美 달러, 경제지표 + 유럽 금리동결에 강세
미국 달러가 4일(현지시갂) 뉴욕 외환시장 거래에서 강세를 나타냄. 미국의 경제지표 부진과 유럽의 금리 동결 소식에 달러 수요가 높아진 것으로분석. 달러지수는 전일대비 0.58포인트 상승한 80.56을,유로-달러 환율은 0.0112달러 하락한 1.3581달러를, 달러-엔은 0.52엔 상승한 89.01엔을 각각 기록.

달러는 영국 파운드, 호주 달러, 뉴질랜드 달러 등에 대해서도 강세를 나타냈지만, 캐나다 달러에 대해서는 0.11% 하락했음.이날 발표된1월 잠정주택판매가 예상 밖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경기 회복 지연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며, 이로 인해 안전자산인 달러에 대한 수요가높아졌음.


[경제지표 및 기타]
-美 1월 잠정주택판매 예상 밖 감소.. 전월대비 7.6% 하락
-美 공장주문, 전월대비 1.7% 증가
-美 4분기 생산성 6.9% 상승.. 예상 상회-美 주갂 실업수당청구 2.9만건 감소.. 예상 부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