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유럽증시, 전반적 상승세(독일,영국,프랑스 하락 마감)

유럽 증시가 소폭 상승했지만,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음.

범유럽 지수인 다우존스 스톡스600 지수는 전일대비 0.40포인트 상승한 253.00에서 장을 마쳤고,
영국 FTSE100 지수는 6.05포인트 하락한 5527.16을,
프랑스 CAC40 지수는 14.11포인트 내린 3828.41을,
독일 DAX30 지수는 22.56포인트 떨어진 5795.32를 각각 기록.

유럽 증시는 영국 영란은행(BOE)와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동결을 호재로 반영하며 장 초반의 하락세에서 벖어나 상승했고, 그리스가 젂일 추가 재정긴축안을 내놓은 데 이어 이날 10년물 국채 입찰에 나선 점도 위기 해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음. 하지만, ECB의 금리 동결 결정 이후 달러가 유로에 대해 강세를 나타냄에 따라 상품 가격이 하락하면서 주요 상품주가 타격을입었음.

*영국·유럽, 기준금리 동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