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일본증시, 중국발 악재로 하락 마감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대비 1.05% 내린 10145.72를 기록. 중국의 신규대출 증가세가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엔화 강세가 수출주들을 압박. 이날 달러-엔은 88엔대로 밀리며 지난 해 12월 중순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하기도 함. 중국 수출 비중이 높은 고마츠가 1.5% 하락했고 닛산도 1.1% 하락세를 탔음. 특히 푸조 시트로앵과의 지분제휴 협상이 결렬된 미쓰비시자동차는 11%나 급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