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유럽증시, 그리스 재정위기 해소 기대감에 미 고용지표 호재로 상승

유럽 증시 상승세로 마감하며 6거래일째 강세를 이어갔음.

그리스 재정 위기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된 가운데 미국의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좋게 나오며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됐음.

범유럽 지수인 다우존스 스톡스600은 전일대비 4.09포인트 상승한 257.09를,
영국 FTSE100 지수는 72.60포인트 오른 5599.76을,
프랑스 CAC40 지수는 82.01포인트 뛴 3910.42를,
독일 DAX30 지수는 82.04포인트 상승한 5877.36을 각각 기록.

미국의 양호한 고용지표로 인해 국제 유가를 비롯한 상품 가격이 수요 기대감에 상승했고, 이로 인해 유럽 주식시장에서는 상품주와 에너지주가 크게올랐고, 경기 회복 기대감을 반영하며 은행주도 일제히 상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