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뉴욕 증시 종합

12일 긍정적인 경제지표가 발표되고 인수합병 소식이 들리면서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들은 일제히 상승세를 보임. 이에 따라 다우존스 지수는 77.96포인트 상승한 14,093.08로 마감. S&P 500지수도 7.39포인트 올라 1,561.80을 기록. 나스닥 종합지수는 33.48포인트 상승하며 2,805.68로 마감. 9월 소매판매량은 기존 예상치의 두배인 0.6% 증가를 기록하여 증시 상승세를 견인. 지난 달 가솔린 가격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소비량이 증가했고 생산원가 상승지수는 0.1%에 불과해 아직은 인플레이션의 우려가 크지 않다는 전망. 기업 IT솔루션업체 오라클(Oracle)의 인수합병 소식이 기술주의 강세를 견인. 오라클은 BEA Systems와 67억 달러의 인수합병 계약을 체결하면서 BEA Systems의 주가는 18.82달러로 38.2%나 급등. 한편 GE는 분기매출이 12% 상승하고 순이익도 14%나 상승했다고 발표. 그러나 최근 폭등한 증시에 대한 부담으로 GE의 주가는 소폭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