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유럽증시, 은행주 일제히 하락 혼조세 마감

유럽 증시 혼조세로 마감.

유럽 국가들의 재정적자 우려로 인해 은행주가 일제히 하락하며 지수를 끌어 내림.

범유럽 지수인 다우존스 스톡스600은 전일대비 0.14포인트하락한 256.73을,
영국 FTSE100 지수는 4.42포인트 하락한 5602.30을,
프랑스 CAC40 지수는 6.47포인트 상승한3910.01을,
독일 DAX30 지수는 9.98포인트 오른 5885.89를 각각 기록.

이날 유럽 증시는 저점 통과 1주년을 맞아 일부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장 중 부진한 흐름을 지속했으며,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유로존 내에서 국가부도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하고, 무디스가 영국 은행들의 신용등급을 하향할 수 있다고 경고한 영향으로 은행주가 일제히 하락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