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유럽증시,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감으로 상승

유럽증시 상승세로 마감.

그리스 사태 해소 기대감과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감으로 인해 은행, 에너지, 원자재주가 일제히 오르며 지수 상승을 견인함.

범유럽 지수인 다우존스 스톡스600은 전일대비 1.51포인트 상승한 258.24를,
영국 FTSE100 지수는 38.27포인트 오른 5640.57을,
프랑스CAC40 지수는 33.54포인트 뛴 3943.55를,
독일 DAX30 지수는 50.83포인트 상승한 5936.72를 각각 기록.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는 엇갈렸음. 독일의 수출이 지난 1월 6%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고, 영국의 제조업 생산은 0.9% 줄었지만,프랑스의 공장 생산은 예상보다 좋게 나왔음.

경기회복 기대감에 은행주가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나타냈고,OPEC이 올해 글로벌 석유 수요가 예상보다 빨리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에너지주 강세로 이어졌음.

아울러 중국의 수출입이 지난 2월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소식에 수요 기대감을 반영하며 원자재주가 일제히 올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