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중국증시, 물가지표 우려와 긴축부담으로 하락

상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66% 내린 3048.93을 기록.

중국의 수출 지표가 호조세를 이어갔지만 주후반 예정된 물가 지표 우려와 함께 긴축 부담이 더 앞섰음. 이 영향으로 부동산주들이 부진하면서 보리부동산이 2% 가까이 하락.

바오산철강 등 상품주도 약세를 보였고 상하이자동차도 3%가까이 하락함.

한편 중국의 지난 2월 수입은 전년대비 44.7% 증가, 블룸버그 전망치인 38% 를 상회함. 수출도 전년대비 45.7% 늘어나며 예상치38.3%를 웃돌았음. 다만 무역흑자는 76억1000만 달러를 기록, 1년만에 최저수준을 나타냈음.



홍콩증시는 차익 매물 출회로 등락을 거듭하다 강보합세로 장을 마쳤음.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0.74포인트(0.00%) 오른 21,208.29를,
항셍H지수는 6.99포인트(0.06%) 상승한 12,217.33을 기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