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유럽증시, 중국발 긴축 우려감 및 그리스 총파업에 약세

유럽증시 약세로 마감.

중국발 긴축 우려감이 부담으로 작용했으며, 그리스의 총파업과 기대에 미흡한 미국의 경제지표도 시장 하락에 영향을 준것으로 보임.

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0.64포인트 하락한 257.60을,
영국의 FTSE 지수는 23.31포인트 하락한 5617.26을,
독일의 DAX 지수는 8.09포인트 떨어진 5928.63을,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14.60포인트 하락한 3928.95를 각각 기록.

이외에 이날 유럽증시에서는 독일의 자동차 메이커 폭스바겐의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 올들어 지난 2개월간 판매량이 전년비 27%나 급증했다고 밝힌 점이 호재로 작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