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일본증시, 정부의 경기 전망 상향보도에 사흘만에 반등

닛케이225지수는 0.96% 오른 10664.95에 장을 마감해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

일본 정부가 경기 전망을 상향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투자자들의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짐.

이치요시 인베스트먼트의 아키노 미쓰시게 매니저는 "경제는 완만한 회복을 보이고 있다"며 "이날 브라질 베일사의 철강가격 인상 소식이 언론에 보도됐는데 철강사들은 철강수요 증가, 즉 경기가 회복될 것이라는 확신이 없으면 철강가격을 올리지 안는다"고 말함. 베일사가 15% 지분을 보유한 미쓰이가 2.7% 오름.

소니와 캐논도 각각 1.93%, 0.75% 상승. 닛산과 도요타도 1.36%. 0.44% 올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