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유럽증시, 상품주와 반도체주 중심으로 약세마감

유럽증시 상품주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약세로 마감.

중국이 경기를 냉각시키기 위해 추가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우려감과 미국과 영국의 신용등급에 대한 무디스의 코멘트도 부담으로 작용함.

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1.75포인트 하락한 256.65로 거래를 마쳤고, 지수는 지난 한 주0.5% 상승했지만 이번 주 첫 거래일을 약세로 마감함.
영국의 FTSE 지수는 31.80포인트 하락한 5593.85를,
독일의 DAX 지수는 41.55포인트 떨어진 5903.56을,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36.49포인트 하락한 3890.91을 각각 기록.

중국발 긴축 우려감과 달러화 강세 영향으로 구리값 등 금속가격이 하락세를 보인 탓에 BHP 빌리턴, 리오 틴토 등 상품관련주들이 약세를 면치 못했고, 은행주들도 약세를 나타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