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브라운 총리, 중국과 투자 교류 늘려 나갈 것

영국 고든 브라운 총리와 중국의 원 자바오 총리는 양국 상호간의 경제 협력에 대한 전망을 밝히며, 무역과 투자에 대한 규모를 설정했음. 이들은 브라운 총리가 취임 이후 중국 첫 방문 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이를 밝혔음.

원 자바오 총리는 중국이 영국과의 상호 무역량 목표치를 2010년 까지 600억 달러 규모로 잡고 있다고 밝혔음. 양국 간의 무역은 한 정부 관계자는2007년 상호무역량이 400억 달러를 돌파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

브라운 총리는 중국 회사들을 유도하여 런던 증시에 상장시켰고, 중국 국부펀드의 영국 투자를 이끌어냈음. 그는 “중국 기업의 런던 거래소 상장이 2010년까지 2배로 늘어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망.

런던 증권거래소에는 68개의 중국기업이 상장돼있음. 회사 숫자로는 홍콩 이외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임. 이 중 62개 회사는 상장조건이 덜 까다로운 증권거래소 산하 AIM(Alternative Investment Market)에 상장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