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유럽증시, 그리스 신용등급 강등 모면 소식에 상승

유럽증시 상승세로 마감.

그리스가 신용등급 강등을 모면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

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2.38포인트 상승한 259.03으로 거래를 마침.
영국의 FTSE 지수는 26.58포인트 상승한 5620.43을,
독일의 DAX 지수는 67.43포인트 오른 5970.99를,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48.04포인트 상승한 3938.95를 각각 기록함.

독일의 유럽경제연구소(ZEW)의 경기예측지수가 전월 45.1에서 44.5로 하락했지만 시장의 예상치인 43.5를 상회한 점도 투자심리에 도움을 줬음.

국제유가 상승 영향으로 로얄 더치 쉘 등 에너지 종목이 강세를 보였고, 구리 금 등 금속가격 상승으로 카작무스 등 광산주 전반이 오름세를 나타냄.

또한,도이체 방크와 BNP 파리바가 각각 2.3%씩 오르는 등 은행주들도 강세를 보였고, 독일의다임러와 프랑스의 르노가 상호 주식 보유방안이 논의되고 있다는 소식으로 강세로 마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