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인도증시, 기업실적 개선의 낙관론에 힘입어 상승

뭄바이 증시 선섹스지수는 전날보다 1.27% 상승한 17383.18로 마감.

이는 최근 8주간 최고치임.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더라도 기업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낙관론이 증시에 힘을 실음.

설비와 기계주가 증시를 견인.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는 3.8%, 타타스틸은 2.8% , 라르센&투브로 2.8% 상승. 마힌드라&마힌드라는 2.6%, 힌달코 인더스트리는 2.35% 올랐으며 타타 모터스도 2.3% 상승하면서 증시 상승을 지지함.

앞서 모간스탠리는 인도 기업들이 빠른 경제성장의 혜택을 볼 것이라고 전망. 인도 애곤 릴리게어 생명보험의 사이발 고쉬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인도 경제에 대해 "소비시장이무척 강하다"며 "투자하기 좋은 나라로는 곧 중국을 제칠 것"이라고 전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