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중국증시, 주변국 증시 오름세와 연준 발표에 힘입어 상승

상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1.93% 오른 3050.48에서 거래를 마감.

시장 분위기는 여전히 은행들의 지준율 인상 등 긴축정책에 맞춰져 있지만 주변국 증시의 오름세와 연준의 발표가 투기심리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임.

중국 증시는 상품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알루미늄콥이 2% 가까이 올랐고 종진골드도 상승세를 탔음. 연준의 저금리 유지 소식으로 보리부동산도 강세를 보였음.


홍콩 증시 역시 1% 이상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나흘만에 반등에 성공했음.
항셍 지수는 전일대비 1.83% 오른 2만1407.81을 기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