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유럽증시, 최근 랠리에 대한 부담감과 그리스 재정위기 우려로 하락세

유럽 증시 하락세로 마감.

최근 랠리에 따른 부담감이 자리한 가운데 그리스 재정 위기에 대한 우려가 다시 불거지며 투자 심리가 위축된것으로 분석됨.

범유럽 지수인 다우존스 스톡스600은 전일대비 0.14포인트 하락한 261.20을,
영국 FTSE100 지수는 2.01포인트 내린 5642.62를,
프랑스CAC40 지수는 19.71포인트 밀린 3938.18을,
독일 DAX30 지수는 11.97포인트 떨어진 6012.31을 각각 기록했음.

게오르게 파판드레우 그리스 총리의 IMF 구제요청 발언은 EU 회원국들이 그리스 지원에 대해 미온적인 입장을 보이고 잇는 가운데, 재정 위기 사태가 아직 해소되지 않았다는 불안감을 높였음.

업종별로는 은행주가 대체로 하락. HSBC는 1.70%, 바클레이즈는 1.81% 각각 밀렸고, 크레디트스위스가 0.81%, BBVA는 1.78% 하락했음.또 그리스 우려로 달러가 강세를 보임에 따라 원자재 가격 하락을 반영하며 자원개발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