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일본 증시, 미(美) 정부 움직임에 대한 기대로 상승 마감.

18일 일본 증시는 하락 출발 했지만 최근 미국 경기 침체 위기에 대해 미국 정부와 연방 준비 의회가 개입할 것이라는 기대 심리로 반등하며 상승 마감함.

이번 주 들어 달러당 105.92 엔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여온 달러대비 엔화는 평가 절하돼 1달러당 107.17 엔을 기록하며 수출주들의 상승세를 견인.

대표 수출주인 닌텐도와 혼다가 각각 3.8%, 0.3% 오르며 장을 마감하는 등 수출주들은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임.

니케이(Nikkei) 지수는 0.6% 오르며 13,861.29P를, Topix 지수는 0.8% 오른 1,341.50P를 기록하며 장을 마감함.

미(美) 부시 대통령의 경기부양 정책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기대 심리로 장은 상승세를 보임.

연방 준비 의회장 역시 지난 밤 미(美) 경제 침체가 정부 목표 성장률을 위협하고 있다고 인정함에 따라 연방 준비 의회의 금리 인하 가능성은 한결 높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