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일본증시, 토지가격 동향이 증시에 반영 하락

닛케이 225지수는 0.47% 내린 10774.15에 장을 마침.

지난주말 발표된 2009년 상업용 토지 가격동향이 뒤늦게 증시에 반영. 일본의 2009년 상업용 토지가격은 6.1% 떨어져 통계가 작성된 지난 1974년 이래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음.

부동산을 중심으로 디플레 국면이 심화됐다는 우려와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려면 좀 더 시간이 필요할지 모른다는 판단에 일본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인 미쓰이 푸동산이 3.3% 하락.

반면 도시바는마이크로소프트의 창립자인 빌 게이츠와 손잡고 차세대 원전기술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는 소식에 3.6% 상승함.


자동차 업종은 혼조세를 보임. 도요타가 1.67% 오른 반면 혼다는 0.46% 내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