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중국증시, 부동산 관련주 악재로 하락

상해종합지수는 0.7% 하락한 3053.13로 마감.

중국의 지방 정부들이 부동산 거품제거를 위해 토지 공급을 억제할 지 모른다는 우려가 부동산 관련주에 악재로 작용.

이날 오리엔탈 모닝 포스트는 "상하이 지방정부가 부동산 개발업체들에게 토지인수 대금 납입 기간을 단축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 이 보도가 전해진 직후 폴리 리얼 에스테이트 그룹과 시공업체 젬데일(Gemdale) 등이 하락세로 돌아섰음.


홍콩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3%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