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브라질증시, 포르투갈發 악재로 하락마감

24일(현지시간) 보베스파지수는 3거래일만에 하락마감. 포르투갈의 신용등급 하향 소식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가운데, 은행주 및 상품생산주가 글로벌 경기회복 우려로 약세를 보였음.

브라질 최대의 비정부 대부업체인 유니방코(Itau Unibanco Holding)가 2.1% 하락하며 은행주 하락을 주도. 또한, 세계최대의 펄프 생산업체인 피브리아(Fibria)도 3% 넘게 하락하며 지수하락을 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