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중국증시, 미국과의 무역신경전 심화로 하락

상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23% 하락한 3019.18로 거래를 마침.

포르투갈 신용등급이 강등으로 투심이 위축된 가운데 미국과 중국이 위안화 환율뿐 아니라 인터넷 정책에 대해서도 신경전을 이어가는 등 중국기업들의 대미 수출이 지장을 받을 것이란 우려가 커지면서 물류·상품주가 하락함.

중국 최대 선박업체인 코스코선박이 1.7% 떨어짐. 페트로차이나를 비롯해 중국은행 중국항공 상하이자동차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일제히내렸음.


홍콩 항셍지수는 1.15% 떨어진 2만767.30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