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주식시장 폭락 사태 발생

21일 전세계 증시는 미국 경제침체 전망과 금융시장 혼란에 대한 우려 속에 대규모 폭락 사태가 발생했음.

지난 금요일 조지 부시 美 대통령이 발표한 경기부양책이 미국 경제성장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냉담한 시각이 경기침체 우려를 부각시킴.
또한 암박의 신용등급 하향조정이라는 악재도 발생하면서 21일 아시아 지역 증시는 폭락 사태 발생.
인도 증시는 장중 한때 11%까지 폭락했다가 이후 낙폭을 줄여 7% 하락으로 장을 마감.
이외에도 일본은 27개월래 최대 낙폭인 3.9%를 기록했고, 홍콩 증시는 5.5%, 한국은 3% 급락했음.

아시아 시장의 폭락 영향으로 유럽증시도 9.11 사태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하며 급락했음.
미국 경기침체와 금융기관의 추가 상각 우려 속에 안전자산인 국채로 자금이 몰리며 대부분의 시장이 3~8% 폭락하는 사태가 벌어졌음.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번 폭락 사태에 대해 아직 바닥에 도달하지 않았다는 의견이 대부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