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중국증시, 건설은행 및 시노펙 등의 분기실적 호재로 상승

상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09% 오른 3123.80을 기록함.

중국 건설은행과 시노펙 등이 예상을 웃도는 분기실적을 발표하면서 오전부터 상승세를 견인. 새로 도입되는 CSI300 선물 지수거래가 증권업체들의 매출과 영업이익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도 영향을 미쳤음.

건설은행이2.3%, 시노펙이 1.8% 상승. 지수선물 거래 호재로 씨틱증권이 3.4% 올랐고, 초상은행과 상하이푸동발전은행도 각각 3.5%와 3.23%의 오름세를 기록함.


홍콩 항셍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17% 오른 2만1298.68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