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경제관련 주요 헤드라인 모음

전세계 주식시장 폭락
21일 전세계 증시는 경제성장 전망과 금융시장 혼란에 대한 우려 속에 대규모 폭락 사태가 발생.
아시아 시장의 폭락 영향으로 유럽증시도 9.11 사태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하며 급락했음.
미국 경기침체와 금융기관의 추가 상각 우려 속에 안전자산인 국채로 자금이 몰리며 대부분의 시장이 3~8% 폭락하는 사태가 벌어졌음에도 불구, 아직 바닥에 도달하지 않았다는 의견이 대부분임.

영국, 인플레이션과 경기둔화의 압박 심화
영국 4분기 GDP 성장률이 수요일 발표된 예정이지만, 전문가들은 3분기 0.7% 성장에 이어 4분기에는 0.5%로 둔화세가 심화될 것이라고 전망 중.
한편, 이러한 경기둔화 우려와 함께 이번 주 발표될 경제지표들은 인플레이션 징후를 크게 보일 전망이어서 통화정책의 향방이 주목됨.

유럽지역 회사채 보증 가격 치솟아
글로벌 채권보증업체에 대한 전망이 어두워지면서 21일 유럽 지역 회사채 보증가격이 급등.
지난 금요일 신용평가사 피치는 대형 채권보증업체 암박에 대한 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하향조정.
이에 따라 채권보증업체들이 보증한 2조 4천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보증가격 급등 사태가 일어났음.

중국은행, 서브프라임 관련 손실로 대규모 상각할 듯
중국은행(Bank of China)은 미국 모기지 관련 증권에 대한 투자로 인해 대규모 상각을 단행할 것으로 보임.
전문가들은 중국은행이 모기지담보부증권 투자손실과 관련해 80억 달러 규모의 상각을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