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중국증시, 원자재 가격 상승 전망에 상승

상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15% 상승한 3128.47을 기록.

중국 증시는 철강업종 하락으로 혼조세를 보였으나 오후 들어 광업 종목을 중심으로 상승하면서 강세로 마감함. 세계 경제 회복세에 따라 금속과 석탄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중국 원자재기업 주가를 지지함.

다퉁 석탄산업은 1.9%, 장시구리는 1.4% 올랐으며 특수금속생산업체인 윈난-츠홍 아연&게르마늄은 1.38% 상승. 산서-시산 석탄&전력은 1.55% 올랐음.

리튬배터리 업체 칭다오 오크마는 중국 당국이 전기자전거 보급을 늘릴 것이라는 소식에 크게 오르면서 10.05% 상승함. 상하이푸둥개발은행은 3.2%올랐음. 난징 철강은 1.27% 하락마감했고 우한 철강은 0.88% 하락함.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72% 오른 2만1390.79를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