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런던 증시, 9/11 사태 이후 최대 폭락

21일 런던 증시는 밤새 아시아 증시의 폭락에 이어 급락세를 보였음. 미국 경제 상황에 대한 두려움이 커져감에 따라 매도세가 촉발됐음.

FTSE 100 지수의 종목들은 하락을 표시하는 붉은색이 이어졌음. 개장과 동시에 3% 하락한 증시는 오후로 갈수록 그 폭이 깊어졌음.

지수는 323.5 P (5.48%) 떨어 5578.2 P를 기록했는데, 이는 2001년 9/11 사태 이후 최대 낙폭임. 이로인해 영국 대형 회사들의 시가총액이 수백억 파운드 사라졌음.

투자자들이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경기 부양책에 큰 반응을 하지 않음에 따라 광산주와 금융주들은 가장 큰 폭락을 맞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