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일본증시, 미국 경제지표 호조로 수출주 두각 상승

일본의 닛케이225지수는 주간 단위로 8주연속 올라 5년만에 최장 오름세를 기록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0.37% 오른 1만1286.09에 장을 마쳤다.

미국의 경제지표 호조로 엔의 가치가 달러대비 7개월 최저치(달러강세)를 기록한데다, 미국내 소비가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감에 일본의 수출주들이 두각을보였다. 도요타와 혼다가 1.48%, 1.37% 올랐고 샤프와 도시바도 2.72% 및 3.49% 상승했다. 엘피다메모리는 5.11%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