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브라질증시, 7거래일만에 소폭 하락 마감

브라질 증시는 7일만에 소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보베스파 지수는 이날 오전장 한 때 71,711포인트까지 올랐으나 이후에는 완만한 내림세를 계속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보베스파 지수가 최근 6일간 계속된 상승랠리의 부담으로 숨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으며, 곧바로 상승탄력을 되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브라질이 글로벌 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중산층이 전체 인구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BNP파리바스와 입소스의 결과에 따르면 상류층인 A 및 B 계층의 비중은 15%에서 16%로 1%포인트 늘었으며, 하류층인 D 및E 계층의 비중은 40%에서 35%로 5%포인트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