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일본증시, 엔강세에 숨고르기 장세

일본 증시는 엔 강세에 나흘만에 숨고르기 장세에 들어갔다.

일본의 닛케이225지수는 0.50% 내린 1만1282.32에 장을 마쳤다. 장중 한때 1만1360선에 다가서기도 했지만 엔이 강세를 보이면서 수출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에 나서려는 투자자가 많았다.

소니와 히타치가 각각 2.50%, 2.66% 떨어졌다. 도시바와샤프도 2.37%, 2.32% 내렸다. 도요타 자동차도 1.05% 하락했다. `닛산-르노-다임러`의 삼각제휴가 합의에 이르렀다는 소식에 닛산은 0.36%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