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중국증시, 부동산 신규 세제 도입 소식에 하락

중국 당국이 부동산 관련 신규 세제를 도입할 것이라는 우려에 부동산 종목이 크게 떨어졌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93% 내린 3118.71에 마감했다.

폴리부동산은 3.1% 하락했다. 라이즈선 부동산개발은 1.1%, 윈난 메트로폴리탂 부동산은 1.9% 각각 하락했다.

한편 원자재 종목은 금속가격 하락에약세를 보였다. 장시구리는 상하이 증시에서 2.97%, 홍콩 증시에서 1.3% 각각 빠졌다. 선화에너지는 2.2% 하락세다. 중국해양석유(CNOOC)는 1.9% 하락했다.

반면 중국남방항공은 단자스홀딩스과 화물운송 관련 협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약세장에서도 4.6% 상승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0.19% 내린 2만1890.99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