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중국증시, 기업들의 실적 기대감에 상승

중국 증시가 기업들의 실적 기대감 속에 1% 가깝게 상승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85% 오른 3145.35를 기록했다.

중국 정부가 유동성을 긴축할 것이라는 우려가 지속됐지만기업들의 실적 기대감에 매수 심리가 살아났다는 분석이다. 상하이 증권의 정 웨이강 애널리스트는 "정부의 긴축에 대한우려가 지속되고 잇지만 기업들의 강력한 실적과 경제의 펀더멘탈이 불안감을 희석시켰다"고 밝혔다.

이날 상하이자동차는 정부의 부양 정책에 힘입어 1/4분기 순익이 전년대비 4배 이상 급증했다고 밝혀, 주가가 1% 이상 상승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1.52% 오른 2만2200.25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