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신용시장 불안 영향, 경제 전반으로 확산 중

모기지 사태와 관련한 신용시장 경색의 파급효과가 경제 전반으로 확산중임.
이에 따라 은행의 대출기준이 강화돼 중소규모의 기업들은 대출을 받기가 더욱 힘들어질 전망.

듀크 대학의 존 그레이엄(J. Graham) 재무학 교수는 이에 대해 “신용 경색의 영향이 명백하게 경제 전반으로 퍼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러한 현상이 얼마나 심각하게 오래 지속될 것인지가 관건이다”고 언급.
특히 신용등급이 낮은 대출자에게 적용되는 고금리의 정크본드 수익률은 전년도에는 7.53%였으나 현재 10.16%로 급등하는 등 신용등급이 낮은 중소기업들은 대출금리가 높아짐에 따라 큰 타격을 받을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