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유럽증시, 알코아 실적 실망으로 하락

유럽 증시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스톡스600은 전일대비 0.67포인트(0.25%) 하락한 269.69에서 장을 마쳤다.
영국 FTSE100 지수는 15.99포인트(0.28%) 내린 5761.66을,
프랑스 CAC40 지수는 18.51포인트(0.46%) 떨어진 4031.99를,
독일 DAX30 지수는 19.86포인트(0.32%) 밀린 6230.83을 각각 기록했다.

미국 알코아의 실적 실망으로 인해 자원개발주가 일제히 떨어지며 주요국 지수를 끌어내렸다.

전일 장 마감 후 알코아는 1분기 순손실이 2억100만달러를 기록했다는 발표 여파로 유럽 증시에서는 리오틴토가1.69%, 안토파가스타가 2.30% 내리는 등 자원개발주가 내림세를 보였다. LVMH 은 1분기 매출이 11% 증가한 영향으로1.46% 올랐고. 다른 명품 업체인 크리스찬디오르, 룩소티카 등도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