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일본증시, 엔화강세로 하락

일본 증시는 엔화 강세에 따라 3일만에 하락했다.
더불어 미국 어닝시즌에 대한 경계감도 투자심리에 부담이 됐다.

닛케이 225지수는 0.81% 내린 1만1161.23에 장을 마쳤다.
토픽스도 0.64% 밀린 988.44를 기록했다.

해외시장 수익 비중이 85%에 달하는 닌텐도는 엔화 강세에 1.1% 하락했다. 대표적인 수출주 소니 역시 0.6% 내림세를 기록했다.

한편 UFJ파이낸셜이 주요 해운사에 대한 투자등급을 하향 조정하면서 해운주가 약세를 나타냈다. 미쓰이OSK라인과 카와사키키센카이샤는 각각 2.6%, 1.6%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