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인도증시, 알코아 실적 실망에 투심 위축 하락

인도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선섹스지수 30종목 가운데 10개 기업이 상승, 20개가 하락했다.

선섹스 지수는 전날보다 31.04(0.17%) 하락한 1만7821.96을 나타냈다.

전날 미국 알코아가 기대에 못미치는 분기매출을 발표한 영향으로 투심이 위축됐다.

금융종목 대장주 격인 ICICI은행이 2.3% 하락했다. 히어로 혼다 자동차는 5.3% 하락했다. 타타모터스는 거래량이 많았음에도 매수세가 늘면서 0.8% 하락했다. 마힌드라&마힌드라는 1.8%내렸다. 릴라이언스 커뮤니케이션 2.7%, 스털라이트 인더스트리 인디아도 2.5% 각각 내렸다.

반면 소프트웨어 대표종목인인포시스 테크놀로지는 3.7%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