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유럽증시, 미국 기업들의 실적 호조 소식에 상승

유럽 증시가 반등에 성공했다.
다우존스 스톡스600은 전일대비 1.75포인트(0.65%) 상승한 270.44에서 장을 마쳤다.
영국 FTSE100 지수는 34.59포인트(0.60%) 오른 5796.25를,
프랑스 CAC40 지수는 25.71포인트(0.64%) 뛴 4057.70을,
독일 DAX30 지수는 47.57포인트(0.76%) 상승한 6278.40을 각각 기록했다.

인텔과 JP모간 등 미국 기업들의 실적 호조 소식에 기술주와 은행주가 크게 올랐다.

인텔과JP모간의 어닝 서프라이즈로 인해 기술주와 은행주가 일제히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으며,유럽 반도체 업체인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2.67% 올랐고, 인피니온은 2.53%, CSR은 0.81% 각각 상승했다. 은행주 중에서는 도이체방크가2.74%, 바클레이즈가 2.89% 오른 것을 비롯해, 얼라이드아이리쉬뱅크, 뱅크오브아일랜드 등이 나란히 상승세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