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중국증시, 위안화 절상 전망에 금 관련주 강세 상승

중국 증시는 위안화 절상 전망에 금 생산 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낸 가운데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15% 오른 3166.18을 기록하며 이틀연속 오름세가 이어졌다.

위안화 절상이 이뤄질 경우 금 생산이 증가하고 금값도 상승할 것이란 기대감에 관련주들이 두각을 보였다. 이에 중국 2위 금 생산 업체 중진황금은 무려8.1%나 급등했다.

다만 부동산 가격이 지난 달 크게 급등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보리부동산 등 부동산개발주들은 하락세를타며 강세를 제한했다.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지표 발표를 하루 앞둔 점도 관망 붂위기를 조성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11% 오른 2만2125.97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