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은행들도 주택시장 침체 영향 받나

지난 6개월여 동안 미국 주택시장 침체에 대처하느라 분주했던 영국의 은행들이 이제는 자국의 주택시장 불안에 대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옴.

영국 주택 가격은 하락세에 있고 올해 140만 건의 모기지 대출에 대한 상환금액은 전년도에 비해 52%나 급등함에 따라 수많은 영국의 모기지 대출자들이 미국과 마찬가지로 파산 위기에 몰릴 수 있다는 의견.

그러나 영국의 주택시장 불안은 미국보다 규모도 작고 원인도 다르다면서 이에 대해 부정하는 의견도 맞서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