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일본증시, 골드만삭스 악재 및 상품가격 하락으로 하락

골드만삭스 충격, 상품가격 하락 등의 영향으로 1만1000선을 이탈했다.

닛케이225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74% 내린 1만908.77을 기록했다.
토픽스 지수도 전거래일 대비 1.82% 하락한 970.84에 거래를 마쳤다.

골드만삭스의 사기 혐의 피소와 유럽 항공대란,원유, 구리 등 주요 상품가격 하락, 엔화 강세 등이 겹치며 증시를 괴롭혔다.

골드만삭스 충격으로 대형 은행들이 동반 하락했다. 시가총액 기준 일본 최대 은행 미쓰비시UFJ가 2.7%, 스미토모미쓰이파이낸셜이 3.5% 각각 떨어졌다. 엔화 강세로수출주도 부진을 면치 못했다. 북미 시장에 매출의 28%를 의존하고 있는 세계 최대 디지털카메라 생산업체 캐논이 2.3%,일본 최대 자동차업체 토요타자동차가 1.6%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