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뉴욕금융시장] 골드만삭스 충격 딛고 반등 성공

[주식] 뉴욕증시 상승..골드만삭스 충격 탈피
뉴욕증시는 골드만삭스 충격에서 벗어나 반등에 성공했다. 골드만삭스도 반발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로 전환했으며, 특히 씨티그룹의 어닝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은행업종이 상승세로 전환하며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또한, 미국의 3월 경기선행지수가 큰폭으로 상승한 점도 투자심리를 크게 북돇웠다. 뉴욕증시는 약세로 출발해 장중 반등을 계속 시도했고, 씨티그룹의 실적호재와 3월 경기선행지수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었다.

특히, 로치데일증권의 리처드보베 애널리스트가 골드만삭스의 주가 하락을 매수 기회라고 얶급한 점이 은행주 매수심리를 부추기며 은행업종이 장 후반 오름세로 전환했고, 뉴욕증시도 상승세로 방향을 잡았다.


[채권] 美 국채가격 하락..경기선행지수 개선
골드만삭스 피소 사건의 여파로 지난주 하락했던 국채가격이 다시 소폭 상승했다. 3월 경기선행지수가 개선세를 보인 가운데, 뉴욕증시가 씨티그룹 실적 호재를 바탕으로 장중 반등을 시도한 점이 안전자산인 미 국채 수요를 약화시켰다.

향후 채권가격 움직임과 관렦해 채권시장 붂석가들은, 골드만 삭스 사건이 미국의 금융규제개혁을 가속화 할 것으로 전망하며 안전자산인 미국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외환] 달러 상승..골드만삭스+그리스 우려감
미국 달러화와 일본 엔화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골드만삭스와 그리스를 둘러싼 우려감이 지속되면서 상대적으로 안전한 달러화와 엔화 수요를 늘렸다. 그리스 불안감과 골드만삭스 우려감이 지속됨에 따라 미국 달러화는 물론이고 상대적으로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일본 엔화도 주요국 통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달러화에 대해서는 약세를 나타내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