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인도증시, 금리인상 불구 상승

선섹스지수는 전날보다 59.90(0.34%) 상승한 1만7460.58로 마감했다.

인도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한 것이 시장 예상과 부합하면서 금리인상에 따른 충격보다는 증시에 안도감이 더 컸다.

금융, 부동산 종목이 뛰었다. 인도국립은행이 3.2%, ICICI은행이 1.4% 올랐고 인도 최대 부동산개발업체인 DLF가 3.1% 오르며 강세를 주도했다. 릴라이언스 인프라스트럭처는 2,7%, 힌달코 인더스트리는 1.8% 오르는 등 설비주도 뛰었다. 타타모터스는 2.1%, 마루티 스즈키는 1.6% 오르는 등 자동차 종목도 상승했다. 제약업체인 선 파마슈티컬은 1.9% 각각 상승했다.

반면 타타 컨설턴시가 2.7% 빠졌고 인포시스 테크놀로지가 1% 하락하는 등 IT 종목은 열기를 얻지 못했다.